저희 할머니도 엄청 정정하셨는데
치매 판정 받으신 뒤로 급격하게 건강 안 좋아지셔서
제가 모시다가 돌아가셨는데..
흠
가족을 잃은 슬픔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죠.
가끔 꿈에 나오시는데! 저 잘되라고 응원해주시나봐요. 힣
오늘은 비가 와서 떠나 보낸 사람이.. 더 그리운 날인가 봅니다!
미미님도 저도 그리워할 땐 그리워 하자구요. 화이팅.!
저희 할머니도 엄청 정정하셨는데
치매 판정 받으신 뒤로 급격하게 건강 안 좋아지셔서
제가 모시다가 돌아가셨는데..
흠
가족을 잃은 슬픔은..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죠.
가끔 꿈에 나오시는데! 저 잘되라고 응원해주시나봐요. 힣
오늘은 비가 와서 떠나 보낸 사람이.. 더 그리운 날인가 봅니다!
미미님도 저도 그리워할 땐 그리워 하자구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