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L I V | 베트남 들여다보기 | 가족과의 연휴 일상View the full contextsymverse (55)in #kr • 6 years ago 호지명씨 포스팅을 보고나니 호치민시가 예사로이 들리질 않네요. 우산이 하늘가득 덮은 장면 압권인데요? 그리고 어머니의 시선........느껴집니다.^^
사람이 아니신데 친근하네요... :)
블로그 돌아보고 왔습니다.
굉장히 흥미롭네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
다녀가셨군요! 자릴 지키고 있을것을...
고마워요. 다음에 뵈면 제가 좋아하는 110볼트 전류로 데운 떡볶이를 대접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