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가 급 땡겨서 만들어 봅니다^^
밑간을한고기(후추소금)1200g정도되네요~ 계란3개 빵가루 준비하고 계란은 포크로 풀어줘요~
밀가루 대신 튀김가루를 쓸려고요(가라아게6:4튀김가루)
혼자 작업하는거라 튀김라루를 먼저 다 입히고
포크로 콕/찍어서 계란옷을입혀 ~
빵가루로 마무리~^^~
오늘 먹을것만 남기고 소분해서 냉동실로 고고
맛있게 튀겨서 치즈도 올리고 ^^ 맛있게 먹을일만 남았네요~
가볍게 맥주와 함께 맛있게 먹었네요~ 느끼함을 잡아주는건 역쉬~맥주만한게 없지요 ㅎㅎ
돈까스 아직 매번 시도해보려하지만 결국 사먹게되는 ㅠㅠ 해봐야겠어요!
왠지 직접만들면 덜 살찔것같은 느낌적인느낌이들어서요^^ ㅎㅎ;;
우아 뚝딱뚝딱 잘하시네요!!
오오오~~!! 맛있어보여요.
^^돈까스 생각보다 오래 안걸려요~그냥 귀찮음이 크다할까....ㅎㅎ
얼~ 돈까스도 직접 해먹는 뇨자~
아아~ 치즈 이쁘게 녹은거 보소 ㅠ
같은돈으로 좀더 많이 먹기위함 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오 정말 비주얼이 노릇노릇 한 것이 맥주한잔 땡기네요
땡겨서 마시며 먹었습니다^^맛있더라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