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흔들리지 말고, 스팀(STEEM)의 미래가치를 보라. STEEM's future value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66)in #kr • 6 years ago 오를 땐 정말 어 어 어 하다가 따라 가지 못하고 내일 때 설마 설마 하다가 팔지 못하지요. 솔직히 암호 화폐의 적정가치를 모른다는 것이 가장 큰 난제네요.
맞아요. 다만 스팀과 스달은 1달러 최소 900원대 밑으로는 내려가지 않는것 같네요.
그렇다면 지금이 최저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예요.
비상금 (-_-) 비상금이... 아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