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운데 잡설 002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66)in #kr • 7 years ago 나이는 속이지 못합니다. 저는 이제 물구나무서기 도전 조차도 안합니다.
그럼에도 저는 다시 저의 몸을 찾을 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