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귀신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66)in #kr • 7 years ago 예전에 아내랑 두 번째 만남을 할 때 같은 이름의 다른 카페에서 서로 차였다고 생각하며 1시간씩을 기다렸다는 것 아닙니까? ㅎㅎㅎ
ㅋㅋㅋ 뭔가 귀여운 에피소드인데요 서로 다른곳에서 서로를 기다리는 결혼하셨으니 해피엠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