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끼던 책을 버렸다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66)in #kr • 7 years ago (edited)아이들이 똑똑하네요. 엄마가 책을 읽으면 자기들과 안 놀아 줄까봐 찢어버리는군요. 버리기 아까워 가지고 있어도 눈길 한 번 안주는 것들이 참 많죠. 그래서 이사는 가끔 가야 합니다.ㅎㅎ
앗! 그럼 곧 노트북도 없애버릴 수도 있겠어요!! ^^
아직 저희 집에는 그런 물건들이 있어요...
언제 한번 싹 또 정리해 보려고요...결심이 필요한 일이라 언제가 될지...;;
이사는 가끔!! 명언입니다 테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