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주음식스토리텔링) 나는 멸치 요리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이 많다. with 양용진 선생님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66)in #kr • 6 years ago 고기를 잡으러 가면 매일 잡히면 좋으련만 기름값도 안나오는 날이 허다합니다. 게다가 가끔 배 손질도 해줘야하고 생각보다 많은 돈을 벌지 못 하더라구요.
네, 선주들은 치솟는 기름값 걱정도 많이 한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