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판다양의 사랑 – 아웃백 투움바 파스타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66)in #kr • 7 years ago 우리 애들 좋아라 하는데 이젠 저도 나이가 먹었나 봅니다. 집밥이 최고라는 생각만...
ㅎㅎㅎ 아무래도 가끔 가는 곳이다 보니 다행인거 같아요.
판다양도 밥처럼 먹으라면 못먹습니다.....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