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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얼간조선의 기사가 부른 추억 "니도 전라도가"

in #kr6 years ago

저도 부산 롯데 골수팬으로서 건전한(?) 지역감정은 없진 않겠죠?
그래도 해태의 선동렬을 좋아했고 이종범을 좋아했었네요.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건 다 정치인과 기자들이 벌인 적폐가 아닐까요?
문재인대통령이 부산출신인데 전라도에서도 인기 있잖아요?
이젠 이런 지역감정 없애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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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견에는 기자와 정치인도 책임이 있겠지만 호남을 제외한 모든 지역민들의 책임이 있습니다. 일종의 소수자 배제였던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