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창 밖의 풍경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66)in #kr • 6 years ago 작은 가게들이 하나둘씩 사라지고 있네요. 대형마트와 중소형 백화점들이 들어서기 시작하니 경쟁을 이길 수 없나 봅니다. 이젠 이런 것들도 추억으로 남아있을 지 모르겠네요.
그러게요. 점점 작은 가게들이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근데 왜 공인중개소만 늘어나는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