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멕시코 여행기4-정글투어View the full contexttalkit (63)in #kr • 7 years ago 라나님 어제의 고소 공포증은 어디에? ^^; 극복하신건가요. 집라인과 흔들다리 그리고, 줄 사라디까지 너무 재밌게 노셨네요. 앞으로도 이번 여행 말고도 즐거운 여행이 기다리고 있으시기를 ^^;;
아하 사실 동굴 밑에 내려갈땐 위만 보고 내려가서 잘 못느꼈어요.
물 안에도 잘 안보여서 잘 모르겠더라구요. 참 신기하죠 ㅎㅎㅎ
근데 궁금해서 튜브에서 내려오는 순간 발이 안닿아서 그땐 무서웠어요 ^^;;
다음엔 언제 여행할 진 모르겠지만 그때가 일찍 왔음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