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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절로 아는 사람, 가르쳐 주면 아는 사람, 가르쳐 줘도 모르는 사람

in #kr7 years ago

잘 읽고 갑니다.

글을 읽고 저는 5~6세때 어떤 일에 몰입을 했는지 생각해봤어요.

잘 기억은 안나지만

철권을 참 좋아했던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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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이라는것이 있다는말 백번 공감합니다.

전 제가 정말 잘하고 좋아하는것을 직업으로 삼기 위해 최대한 많은 경험을 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또 그것을 알게되면 열심히 해야겠지요.

우선 스팀잇도 열심히 하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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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마님은 아마 크게 성공하게 될 겁니다.
젊어서 자기 마음가는 대로 실컷 한 사람치고 성공 못한 사람은 아직 못 봤습니다.
그런 점에서는 타나마님이 부럽기도 하네요.

아아.... 아닙니다 ㅠㅠ

많이 모자라기 때문에 이것저것 많이 해보는것 뿐이에요

앞으로 더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