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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억)불광동 점집에 다녀왔던 이야기

in #kr7 years ago

신기한 경험을 하셨군요 !

저는 무당집?도 가본적이 없어요

조금 무섭다고 할까요 ㅠㅠ?

타로 점은 예전에 심심해서 친구들과 본적이 있었는데요.

사실 그것도 별로 신뢰를 안하는게 저희 형도 타로점을 배워서 남들에게 점을 봐주고 다니는 것을 본 이후에는 신뢰가 안가더라구요.

ㅋㅋㅋㅋ

남을 잘 안믿는 성격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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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남을 안믿는것이 신중한 성격이라 믿어요~~
사실 미신을 믿는것을 떠나서 심심풀이 재미로 다니다 보니 그렇게 까지 갔던것 같아요 ㅋㅋ
정말 별의별 경험을 다 하고 산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