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경험을 하셨군요 !
저는 무당집?도 가본적이 없어요
조금 무섭다고 할까요 ㅠㅠ?
타로 점은 예전에 심심해서 친구들과 본적이 있었는데요.
사실 그것도 별로 신뢰를 안하는게 저희 형도 타로점을 배워서 남들에게 점을 봐주고 다니는 것을 본 이후에는 신뢰가 안가더라구요.
ㅋㅋㅋㅋ
남을 잘 안믿는 성격인가봐요.
신기한 경험을 하셨군요 !
저는 무당집?도 가본적이 없어요
조금 무섭다고 할까요 ㅠㅠ?
타로 점은 예전에 심심해서 친구들과 본적이 있었는데요.
사실 그것도 별로 신뢰를 안하는게 저희 형도 타로점을 배워서 남들에게 점을 봐주고 다니는 것을 본 이후에는 신뢰가 안가더라구요.
ㅋㅋㅋㅋ
남을 잘 안믿는 성격인가봐요.
다행이네요~~~ 남을 안믿는것이 신중한 성격이라 믿어요~~
사실 미신을 믿는것을 떠나서 심심풀이 재미로 다니다 보니 그렇게 까지 갔던것 같아요 ㅋㅋ
정말 별의별 경험을 다 하고 산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