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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유통기한

in #kr7 years ago

어머니가 노인 복지센터에서 일하고 계세요.

요즘엔 어려운 형편에 노부모를 봉양하는 일은
바보짓이라는 말도 나온다

그래서 이말에 더 공감 해요

분명 자식들 다있는데 혼자 사는 노인분들이 정말 많다고 하더라구요.

스팀잇에서 글을 많이 읽는것만으로도 책읽는것 만큼 어휘 능력향상에 도움될것 같아요.

이곳에는 뛰어난작가분들이 정말 많으신것 같아요

잘 읽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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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자체에는 불만이 없습니다.
그러나 중복복지나 일하지 않는 사람을 위한
복지는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