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고객을 지키는 일을 선택한 것이 비난 받을 결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해커와 합의를 해서 집중공격이 예상되는 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기업의 대표로서는 어쩔 수 없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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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고객을 지키는 일을 선택한 것이 비난 받을 결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해커와 합의를 해서 집중공격이 예상되는 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기업의 대표로서는 어쩔 수 없었겠죠.
네, 대표 입장에서는 손해배상소송 당하거나 해커한테 주거나 .. 퇴로가 없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