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딸래미들이 펄떡이는 밤View the full contexttangle-hoon (56)in #kr • 6 years ago 대박사건!! 공포의 5시... 그 마음 상황 공감됩니다. 요즘은 얼집에서 6세 이상을 낮잠을... 안재워요. ㅜㅠ 집에 돌아오면 8시...못 버티고 꿈나라 가요. ㅠ
아....그러면 어쩔 수 없이 아이가 지쳐 골아떨어질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아직 어린이집을 안 가서 집에서만 에너지를 풀기에는 부족한 것 같아요 ㅋㅋ
밤이 늦어도 자지 않는 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미쵸버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