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쓸데없는 '박애정신', 이를테면 생면부지의 새로운 사람에 대한, 이 대개 그 사람 주변의 사람들을 힘들게 만드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한다. 그들은 자신이 낯선 사람들에게만 배타적으로 베푸는 그것에 박애나 포용이란 오명을 부여하면서 바로 그것이 실은 자기 옆에 지금껏 머물러 주어 온 사람들에 대한 자신의 치사한 이기심에 지나지 않는 줄을 모르는, 또는 모르고 싶어한다.
착각
5 years ago in #kr by tanky (67)
$1.89
- Past Payouts $1.89
- - Author $0.95
- - Curators & beneficiaries $0.94
- > sct.krwp: $0.95
40 votes
- happybelly: $1.34
- powerguy: $0.12
- veronicalee: $0.11
- machellin: $0.07
- anpigon: $0.05
- naha: $0.04
- aaronhong: $0.03
- sct.krwp: $0.02
- sklara: $0.02
- jack8831: $0.02
- glory7: $0.02
- tanky: $0.02
- kgbinternational: $0.01
- steemitboard: $0.01
- honoru: $0.01
- flyingbear: $0.01
- dj-on-steem: $0.00
- pet.society: $0.00
- ravenkim: $0.00
- hyojunguy: $0.00
- and 20 more
Congratulations @tanky! You have completed the following achievement on the Steem blockchain and have been rewarded with new badge(s) :
You can view your badges on your Steem Board and compare to others on the Steem Ranking
If you no longer want to receive notifications, reply to this comment with the word
STOP
To support your work, I also upvoted your post!
Do not miss the last post from @steemitboard:
naha님이 tanky님의 이 포스팅에 따봉(1 SCT)을 하였습니다.
저런 사람 곁에 있으시면 안 됩니다. 어서 도망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