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알차게 보내셨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도 내부인 전용 카드 사용 중인데 이게 소속감엔 왕 좋은 것 같아요ㅋㅋ
그나저나 독일도 햄버거가 15유로면 외식비가 저렴한 편은 아닌가 봐요, 파리에 비해선 물가가 많이 낮을 거라 생각했는데 비슷한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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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알차게 보내셨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도 내부인 전용 카드 사용 중인데 이게 소속감엔 왕 좋은 것 같아요ㅋㅋ
그나저나 독일도 햄버거가 15유로면 외식비가 저렴한 편은 아닌가 봐요, 파리에 비해선 물가가 많이 낮을 거라 생각했는데 비슷한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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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물가는 상당히 싼 편인데 인건비가 비싸서 그런건지 일반 식당에서는 괜찮다 싶은 메뉴가 10~15유로 정도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물론 버거킹 같은 곳은 와퍼가 7~8유로 정도 하더군요 ㅋㅋㅋㅋ
그렇군요ㅋㅋㅋ 유럽 국가들에선 인건비를 참 높게 치는 것 같아요. 소비자 입장에서야 부담스러울 때도 있지만, 노동의 가치가 존중된다는 아이디어를 보면 또 크게 불만은 안 생기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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