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는 밥먹듯이 해야 변화됩니다.
밥은 매일 먹습니다.
먹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우리가 변화하고자 하는 많은 것은
밥먹 듯이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변화가 생깁니다.
물질이 변화하기 위해서는 임계치의 상승이
필요합니다. 물은 99도로 유지되면 수증기가 되지
않습니다. 100도를 넘겨야 변화가 이루어집니다.
-1도가되어야 물은 얼음이 됩니다.
그때 변화가 이루어집니다.
99도로 있는다면 변하지 않습니다.
0도로 있는다면 변화지 않습니다.
밥먹듯이 매일하는 것은 변화의 필요 충분성입니다.
약먹듯이 하는 것이 아니라
밥먹듯이 해야합니다.
매일매일 밥을 먹듯이
매일매일 해야 합니다.
변화하는 속도만큼 행복도
같이 커져나가면 좋겠어요.
늘 행복도 함께하지요 ㅎ
감사합니다. 일상적인 변화.
변화는 일상이더라고요 ㅎ
저는 운동을 밥 먹듯이 해야겠군요 ;-))
마음 챙김을 통해 몸도 챙겨봐야겠습니다 ㅎㅎㅎㅎㅎ
저도 운동도 마음챙김도 밥먹듯이 해보려합니다 ㅎㅎ
재미난 발상이네요^^
글귀가 마음에 들더라고요 ㅎ
공감합니다.
상온에서 물이 끊기 위해 99도까지 노력해도 마지막 1도의 차이가 물질 현상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우리 대부분이 99%가 노력했다 하더라도 마지막 1%의 추가 노력이 있어야 100% 를 완성할 수 있으면, 변화를 맞이합니다.
여러가지 것들이 차기전에 변화없이 그만두어지는 경우들이 많더라고요.
(jjangjjangman 태그 사용시 댓글을 남깁니다.)
호출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밥먹듯이 잊지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