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toon] 연어살과 밤송이tata1 (68)in #kr • 6 years ago 좋은 말일지라도 불붙은 밤송이로 싸서 내민다면 누가 순순히 받아먹을까? 내 말이 소중히 여겨지길 바란다면 말의 요지를 음악처럼 은은하게 연어살처럼 보드랍게 감싸서 내밀 일이다. *중국화가 자오의 스타일은 참 우아하고 섬세하여 그려보았다. #kr-art #kr-life
연어살처럼 보드랍게~
아주 완벽한 표현입니다 ㅎ
고마워요 연어속살같은 댓글입니당
가죽 코스터 잘쓰고 있어요 타타님~
하루하루 행복과 건강이 더 깊어가는걸 느낍니다^^
그대의 믿음이 그대를 구원하리니~^^
타타님 뒤에 줄서서 가겠나이다 ㅎㅎ
새겨들을 말이네요
고맙습니다. 굿님!^^
와우 좋은말 적어둘게요ㅎㅎㅎ
고마워요 라떼님 ^^
예체능 전공자로써 타타님 그림체가 너무 맘에 들어요~
신문을 생선에 싸면 비릿네가 나고
신문을 꽃에 싸면 꽃내가 난다는
어느 글이 떠오르게 만드는
포스트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포장하지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참으로 사뭇 달라지죠
보들보들 잘 싸주세요.ㅎㅎ
마음을 적시는 말 잘 새겨들을게요~
스파이더맨이 연상되는 구조의 훌륭한 그림입니다.
tata1님 안녕하세요~^^ 블록체인서울2018 마지막 3일차때 뵈었던 이오스 개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ㅎㅎ 늦었지만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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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한님 반가워요. 방금 팔로했네요.^^ 카톡은 tata0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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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님 S2 헤헷
요렇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