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잇 변화의 서막: 좋은 사람 토큰 (Good Person Token)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ata1 (68)in #kr • 7 years ago 북키퍼님~여기서 만나니 축제광장에서 마추친 것처럼 반갑네요. 여기 맥주한잔 하세요. 아...현질도 가능하면 하세욥!^^
맥주 🍺 부딪혀요 타타님~!! 오늘 진짜 한잔하고 싶은 날이라는. 현질은 ㅋ 제가 가진게 별로 없어서 해도 얼마 안될거라는 ㅋㅋ
현질=현재 가진만큼 지름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