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 집 동남아들의 아침식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ata1 (68)in #kr • 7 years ago 여유에서 餘가 먹을게 풍족하여 서로 나눌 수 있는 상태를 말하죠. 이렇게라도 나누는 기쁨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