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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분입니다.
예전에, 제가 타타님 글씨 갖고 싶다고 글 올릴때가 생각나서요. 잘 부탁드립니다.

아침 식사때 아이들과 브렌트님 이야길 하니 감탄하네요. 거리는 멀어도 마음이 이리 가차운 이웃이라니....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