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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하세요 저는 여든이 되어가고 있고 문양석(월석)을 좋아하는 이 창섭입니다

in #kr7 years ago

아...이렇게 우리 마을에 와주셔거 감사합니다. 창섭이님!(이렇게 호칭하기가 왠지 면구스럽습니다만...^^;;;) 살아오신 연륜과 지혜-아낌없이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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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a1님 감사합니다 자주뵙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