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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문자少女 마시] 익숙함과 소중함

in #kr7 years ago

날것은 익음을 향해 갈 수도 있고 아니기도 해요. 생선회, 생야채....
그런데 설다..는 익음을 향해 가는 과정의 모습이죠.
그게 참 묘하게도 황홀한 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