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 집 동남아들의 아침식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ata1 (68)in #kr • 7 years ago 아...그 나무타는 소릴 들으셨군요! 마른 잎사귀와 잔가지들이 마침내 몸을 허락하여 타들어가는 냄새도 느껴보세요. 오장육부까지 훈훈해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