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님의 글 참 와닿네요.
음....스팀잇을 시작한 계기는 대부분 돈을 본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마술이 일어나더라구요. 점점 사람이 보이고.....생명이 느껴지죠.
돈을 보고 왔는데 친구가 남습니다.
그리고....또 한번의 마술이 일어나죠.
친구가 좋아서 쓰고 달고 만나고 하다보니 어느덧 같이 성장하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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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님의 글 참 와닿네요.
음....스팀잇을 시작한 계기는 대부분 돈을 본거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마술이 일어나더라구요. 점점 사람이 보이고.....생명이 느껴지죠.
돈을 보고 왔는데 친구가 남습니다.
그리고....또 한번의 마술이 일어나죠.
친구가 좋아서 쓰고 달고 만나고 하다보니 어느덧 같이 성장하고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