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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문자少女 마시] 익숙함과 소중함

in #kr7 years ago

크기..................누구와 비교해서?
자기 스스로의 기준보다...겠지?
그래도 가장 너그러워야 할것은 자기 자신인 것 같아.
내가 나를 믿고 내게 박수쳐주고 내게 노래불러주는 일-그게 근성이지!
그 안을 향한 노래에 내 안의 아이가 깨어나서 거인이 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