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름 써드릴까요?-[300팔로신청돌파기념 이벤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ata1 (68)in #kr • 8 years ago (edited) @gourry80벗님께~ 쓰면서 왠지 흥겨웠다오. 새 날아지나간 자리 남지 않고 배가 지나간 자리 물결만 푸르니... 본래 무엇이 티없는 거울인가? 술익는 마을로 나그네 스며드네...
완전 멋지오!! 감동의 눈물이 나려고 하오.. 가진게 없고 재주없는 미천한 손이라 보답할 방도가 없다는게 한스러울 뿐이오. ㅠㅠ 소중한 보물 깊이 잘 간직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