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름 써드릴까요?-[300팔로신청돌파기념 이벤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ata1 (68)in #kr • 8 years ago 내면의 보이지않는 밝은 에너지가 炫이요, 햇살 앞에서 보듯 명료함이 智라. 어쩌면 이리도 심오한 이름을 받으셨나요?
아빠가 저 이름 만들어주려고 급하게 작문공부하시고 지어주신 이름이에요..!우와 이름써주신거 정말 예뻐요!! 소중히 간직하고 대문으로도 쓰고 카톡 프사배경도 하고 잘쓸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ㅎ 좋아라....나도 넘 기뻐요! 쓰면서도 행복했어요. honeythegreat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