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망원동 이치젠 ICHIZENView the full contexttata1 (68)in #kr • 7 years ago 밀크티님으로 부를게요. 아이스는 추웡~~~~~ㅠㅠ 분위기가 참 뭔가....신비로운 면이 있고 또 따스해요. 지금은 망원동 근처에 직장 다니시나요? 난 그 근처 학교를 나왔죠.
ㅎㅎㅎㅎㅎㅎ아이스는 넘 춥죵 ㅠㅠ
아이드를 만들 때 저는 무슨생각이었을까요~~!!!
타타님 그 근처 학교라 하심 홍대신가요^^
망원동 직장은 아니구 한번 놀러갔다가 마음에 들어서
꾸준히 갔었어요~^^ 시장도 중간에 있어서 한 바퀴 돌면 재밌어요~
홍대 맞아요. 시장도 돌아다니곤 했죠.^^ 요즘 가보면 길 잃어먹기 딱 좋아요 ㅎㅎ
타타님 그림 포스가 장난아니더라니!!ㅎㅎㅎ 홍대쪽은 가끔 가도 가게가 새로 들어서고 없어지고 하더라구요. 요즘엔 지도 어플로 찾아다닐 수 있어 저같은 길치도 길을 덜 헤맨답니다(안 헤매진 않습니당ㅋㅋ)
우리가 언젠가 밋업을 한다면...
둘 다 눈물 흘리며 어느 골목길을 헤매고 있을것 같네요.ㅎㅎㅎ
아이구ㅋㅋㅋ 시트콤 찍겠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