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도를 아십니까?View the full contexttata1 (68)in #kr • 7 years ago 제 아는 친구는 도를 아십니까를 따라갔다가 3일간 놔주질 않아서 붙들려있었답니다.ㅎㅎㅎ 아...매우 왜소한 타입이어서 그랬을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