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쟈니의 인터뷰#16] 가수는 노래, 배우는 연기, 식당은 맛.View the full contexttata1 (68)in #kr • 7 years ago 이토록 정감 넘치고 맛감 치열한 먹스팀 처음이외다! 묘하게 나도 오늘 기묘한 식당 이야기 방금 올렸는데...소오름!ㅡ ㅡ;
주위에 정많으신 분들의 따숨이, 곳곳에 있는 듯 느껴져서 좋습니다.^^ 그저 지나칠수 있고, 그저 내 밥그릇만 챙겨도 되는데, 슬쩍 건낸 말한마디를 따숩게 받아주시는 많은 분들덕에 음식도 그맛이 배가 되는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