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차이View the full contexttata1 (68)in #kr • 7 years ago 저 묘하게 빛나는 분에게 손을 흔들어 슈퍼앞자리에서 맛동산 먹고 싶군요. 함께 맥주 기울이며.... 신의 외로움과 사람의 외로움을 이야기하며...
언제 그런 자리 한 번 만들어보시면 ...
그런데 맥주에는 오징어땅콩 아닌가요
맛동산은 환타하고 짝이지요 ^^
흐아...환타! ㅎㅎㅎㅎ 추억이 마구 돋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