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남매 이야기] 여름 휴가View the full contexttata1 (68)in #kr • 6 years ago 누구시더라.. 어렴풋하긴 하지만 한때 잘알았던 여인인듯.. 오잉? 멋진대문이.. 일단 풀봇!
역시 타타님의 센스~
잘지내셨죵?
프사가.. 뭔가 무한대의 느낌으로 다가오네요. ㅎㅎ
무한대의 하늘을 리자님께 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