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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골램(GNT)을 팔아 스팀(STEEM)을 샀습니다.

in #kr7 years ago

맞아요. 이름 정말 중요하죠. 사람도 코인도...비트쉐어는 벌쉣!과 발음이 유사하니...ㅋㅋ 스팀은 따땃하게 데워지는 느낌이 연상되어서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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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타타님. 귀댁의 빈방을 스팀에서 해외 나가시는분들이 하루쯤 머물 수 있는 곳으로 마켓에 올려보시면 어떨 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글찮아도 2층 방 하나는 에어비앤비로 활용하고 있어요. 스티미온님들도 환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