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는 거의 깡통을 찼다. 그리고 절망했었다.View the full contexttata1 (68)in #kr • 7 years ago 님의 심정 공감백배합니다. 저도 쏠쏠하게 돈 좀 날렸죠.ㅎ 지금의 마인드는 달라진게....그때는 돈이 내게 모여야 해! 였다면 지금은.... 이런 세상이 와야 해! 난 거기에 일조를 하겠어!...로 바뀌었답니다.
tata1 님, 올려주신 서예 관련 글 잘봤습니다. 오늘 말씀 마음에 와 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