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Mani's Daily] 흰 눈이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아빠의 생일날~~♪♬

in #kr7 years ago

내 인생이라는 여인숙에 너흴 맞이하고 조금 시간이 흘렀구나.
아마도 내 생각엔-너흰 가장 오래 머물 손님일 것 같아.

어릴적 발무등을 해주던 그런 행복한 체험을
다시 하게 해줄 수 있을까?

내가 띄워서 하늘을 날게는 못할지라도
뒤에서 천천히 걸어가며 환호는 해줄 수 있을 것 같구나!

너희 엄마라는 넝쿨을 당기자
너희가 주르르 딸려나와주었지.
너흰 진정 내 인생의 대박이란다.

Sort:  

타타님 생신 축하드려요!^^

하이고! 레이헤이나님 고마워요. 깜딱 놀랐어요. 제 글 아닌 포스팅에서 댓글소식이 와서,.ㅎㅎㅎ

부녀분이 같이 스팀잇을 하시는 거였군요!! 축하드립니다

앙가님 고마워요. 무언가 가족이 함께 한다는 것-더구나 소통에 관한 일을 함께 한다는것 커다란 행복이네요.

생신 축하드려요. 타타님. :)

쵸코님~~~~~~~~~~~~~^^ 고마워요.

생신 축하드립니다! :)

브리님 아유 고마워요. 브리님의 이모티콘에서 축하가 나오니 독특하게 느껴져요.ㅎㅎㅎ

눈떠보니 엄빠가 우리 엄마아빠인것은 나에게도 최고의 행운!!♥♥♥
발무등은 훗날 우리 아가들에게 또 해주셔요... > < ㅎㅎㅎ

아직 니들도 발무등 할 수 있거등?ㅎ

생신축하드려요 타타님 ^^

인디구님 반갑고 고맙고~~~~~~~~~~~^^ 춥잖게 지내세요.

으헝 ㅠㅠㅠㅠㅠ 타타님 편지 보고 저 눈물 흘리고 있어여...... ㅠㅠ
조금 늦었지만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송이님이 눈물을....우앙...그려보고 싶어.ㅠㅠ

고마워요. 전혀 늦지않아요.
모든 인사의 파도가 스러진 날...
송이님의 축하가 한송이 꽃처럼 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