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타타8경 중 제7경-몽가지원]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ata1 (68)in #kr • 7 years ago 네 우리 꿈을 만들고 부풀리고 치장하고 구체화시키며 즐거이 기다려 볼까요? 응축된 꿈의 집약이 마침내 현실로 폭발하는 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