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한순간도 사리사욕을

in #kr8 years ago

작년의 피라미가 올해 고래가 되어 유유히 헤엄치고 다닌다...는 말씀!
아침 트럼펫소리처럼 나를 일으켜 세우네요!
서로의 사리사욕이 아름다이 어우러지는 이 오묘한 유토피아를 위해!
챙~!(건배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