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순간도 사리사욕을View the full contexttata1 (68)in #kr • 8 years ago 작년의 피라미가 올해 고래가 되어 유유히 헤엄치고 다닌다...는 말씀! 아침 트럼펫소리처럼 나를 일으켜 세우네요! 서로의 사리사욕이 아름다이 어우러지는 이 오묘한 유토피아를 위해! 챙~!(건배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