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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까칠녀생일상준비특명(from마니&카니&엄니)

in #kr7 years ago

약간 떨어져서 보면 모든 티가 커버되지요.ㅎ 막상 가차운 거리에서 함께 살면요. 그리고 매일 보고 살면...그닥 감사나 감동이 크게 일어나지 않아요.
또 그게 자연스러운 것인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