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89]자기 소개 통(通)하였는냐?(부제: 완전 합격하는 자기소개 tip)View the full contexttata1 (68)in #kr • 7 years ago 미털님 자기소개의 중요성 참 잘 나눠주셨네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내 안에 있는 심해의 물을 한바가지 퍼서 올려라!...라고.
옙! 타타님!
심해의 물이라;;
그경지 까지 가려면 수련이 더 필요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