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서예로 명상하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ata1 (68)in #kr • 7 years ago 서재에서...하연 종이 앞에 펴고...먹을 사악사악 갈고 있으면...... 문득 만져집니다. 오래 된 친구들의 손길이.....영적인 팔로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