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항----
바닷물내에 섞인 어판장 생선내가 지금도 느껴지네요. 저 낡은 배들......
인공이 머물다 스르르 빠져나가는 모습은 어찌 그리 아득한지요.저는 그렇게 시간이 아로새겨진 풍광 속에서는 넋을 잃고 헤메곤하죠.
저 담배 문청년이 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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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항----
바닷물내에 섞인 어판장 생선내가 지금도 느껴지네요. 저 낡은 배들......
인공이 머물다 스르르 빠져나가는 모습은 어찌 그리 아득한지요.저는 그렇게 시간이 아로새겨진 풍광 속에서는 넋을 잃고 헤메곤하죠.
저 담배 문청년이 저랍니다.^^
✈ 영화속 한 장면인 듯 합니다 ㅎㅎ 저도 어린 시절엔 항구 어판장을 부모님따라 자주 갔었는데 추억이네요 ㅎㅎ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
실제 영화 속 장면이죠. 제목은....[타타의 신혼일기] ㅎㅎㅎ
타타님 저장해 놓았습니딘.
왠지 조금있다가 총이 나오는 느와르 영화가 나올듯한 분위기인데요 ^^
제목-[돌아온 타타] 감독 타타제작타타주연타타..............
바로 이 장면 다음에 하이라이트 씬인.................오징어물회 먹는 장면이 나업니다....그립네요 ^^
이 이벤트에선 저장보다 보팅수가 중요하답니다. ㅠㅠ
소철님 사랑해요~!^^
그렇군요 ^^
지금 vote 보태드렸죠 ^^
고맙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