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뻘글] 치느님의 추억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ata1 (68)in #kr • 7 years ago ㅋㅋㅋ 가끔 너무 더울 때 스스로의 닉을 한번 소리쳐 불러주면 스트레쓰가 휘리링 날아가버릴것 같지않아요? "소닭쳐~~~~~~~~~~~~~~~~~~~~~~~~~~~~~~~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