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름 써드릴까요?-[300팔로신청돌파기념 이벤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ata1 (68)in #kr • 7 years ago (edited) 하하! @vimva님! 어제 밤에 집에 늦게야 오게 되었어요. 그래서 아침을 기다려 맑은 기운으로 써봅니다. 빔바님의 날이 찬란하길 빌며!!!
큭 저도 늦게 확인했네요... 정말 감동적인 글입니다 @tata1님 ㅠㅠㅠㅠ 잘쓰겠습니다!!!! 어떤 포스팅을 쓸 때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봐야겠어요. 좋은 글씨에 누가 되지 않게 좋은 글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