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디까지가 적정선인가??View the full contexttata1 (68)in #kr • 7 years ago 고개를 끄덕이며 봅니다.^^ 요는 대안이라고 봐요. 벤티님이 올린 대안이 하도 좋아보여서 제가 이렇게 정리해보았습니다. https://steemit.com/kr/@tata1/start
타타님과 벤티님의 대안도 좋습니다.
어떤 대안이 최고다 라기 보다도 다양한 방안으로 뉴비들에게 고래들만 해먹는다는 이미지만 없어진다면 사람들은 그것으로 족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적정선을 찾아가는 과정은 힘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