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자와 찡여사, 아몰랑 83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tata1 (68)in #kr • 7 years ago 아늬...언제 내 그림에 미카소가 낙서를? 저기 사람 없었는뎅...... 태몽을 거부할 시 돈벼락을 맞을지도 모르니 각오하삼!
우오 진실인가요
돈벼락이라니ㅋㅋㅋㅋ
맞고 죽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