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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국

in #kr7 years ago

윤스타님!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지 아세요?
스스로에 대한 사랑을 진하게 우러내시어 작품을 계속 더 더 더 해주세요.
계속 보고 싶네요. 작품을 만들어가는 일을 사랑하다보면 나머지 일들이 서서히 자리를 비켜줍니다. 홍해가 갈라지듯...시간이 다가오기 시작하죠.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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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과찬의 말씀을...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전 스팀잇이 아직은 낮설어서 이틀에에 한번 방문할까? 싶을정도로... 활동을 잘 못하고 있네요.
tata1님 말씀처럼 사랑으로 작품을 만들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